[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마마무가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일곱 번째 미니앨범 ‘레드 문(Red Mo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 타이틀곡 ‘너나 해‘는 정열적인 여름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라틴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레게톤 장르로, 서정적이고 강렬한 보컬과 한층 풍부해진 멤버들의 다이내믹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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