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의 지상파 총합 시청률이 20.7%(전국기준)를 나타냈다.
1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부터 중계된 2018 피파 러시아월드컵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결승 경기는 KBS에서 8.7%, MBC 6.9%, SBS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는 지난달 15일 개막전부터 우리나라가 속한 F조 예선전 등 주요 경기마다 지상파 중 가장 높은 중계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영표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의 안정적인 호흡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1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부터 중계된 2018 피파 러시아월드컵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결승 경기는 KBS에서 8.7%, MBC 6.9%, SBS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는 지난달 15일 개막전부터 우리나라가 속한 F조 예선전 등 주요 경기마다 지상파 중 가장 높은 중계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영표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의 안정적인 호흡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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