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다이아가 새 음반의 녹음을 마무리 하고 오는 18일 컴백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다이아 소속사 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는 15일 “다이아는 새 음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곡 수정 녹음을 했다. 이로 인해 컴백 일정이 미뤄져 팬들에게 죄송하다”면서 “현재 멤버들은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18일 다이아 컴백 음반 일정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다이아는 약 10개월 만에 그룹 활동을 재개한다. 아울러 2기 팬클럽도 모집하며 팬미팅을 여는 등 소통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다이아 소속사 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는 15일 “다이아는 새 음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곡 수정 녹음을 했다. 이로 인해 컴백 일정이 미뤄져 팬들에게 죄송하다”면서 “현재 멤버들은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18일 다이아 컴백 음반 일정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다이아는 약 10개월 만에 그룹 활동을 재개한다. 아울러 2기 팬클럽도 모집하며 팬미팅을 여는 등 소통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