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노종현이 OCN 오리지널 ‘라이프 온 마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노종현은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이프 온 마스’의 극 중 캐릭터 조남식의 일상을 공개했다.
6컷의 사진 속에는 끊임없이 메모하며 수사일지를 기록하고, 조서를 작성하는 막내 형사 조남식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목 끝까지 채운 셔츠와 셔츠 위에 걸친 재킷 등 1980년대의 교과서적인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작은 제스처 하나에도 신경 쓰며 역할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이다.
노종현은 사진과 함께 “어리버리 허당미 저 남식이도 2막에 들어서면서 강력3반 수사팀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한다”며 “수사물이지만 인간미를 보여주는 따뜻한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꼭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라이프 온 마스’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노종현은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이프 온 마스’의 극 중 캐릭터 조남식의 일상을 공개했다.
6컷의 사진 속에는 끊임없이 메모하며 수사일지를 기록하고, 조서를 작성하는 막내 형사 조남식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목 끝까지 채운 셔츠와 셔츠 위에 걸친 재킷 등 1980년대의 교과서적인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작은 제스처 하나에도 신경 쓰며 역할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이다.
노종현은 사진과 함께 “어리버리 허당미 저 남식이도 2막에 들어서면서 강력3반 수사팀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한다”며 “수사물이지만 인간미를 보여주는 따뜻한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꼭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라이프 온 마스’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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