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켄타(왼쪽), 상균 / 사진제공=후너스엔터테인먼트
켄타(왼쪽), 상균 / 사진제공=후너스엔터테인먼트
그룹 JBJ 출신 상균과 켄타가 함께 활동할 것을 공식적으로 알린 후 공식활동명을 공모 중이다.

상균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상균과 켄타가 KBS 아레나홀에서 연 팬미팅에서 팬들에게 공식 활동 계획을 최초로 발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고 9일 밝혔다.

이어 “공식 팬카페와 공식 SNS를 지난 7일 오후 7시에 동시 개설하며 상균과 켄타의 공식활동명을 공모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상균과 켄타는 팬미팅에서 예능감 가득한 모습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더욱 끈끈해진 팀워크를 보여주기도 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