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KBS2 ‘해피투게더3’가 목요일 심야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1부 4.2%, 2부 4.7%(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지난달 21일 방송이 나타낸 4.2%(1부), 4.1%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날 방송은 ‘흥행 돌풍 대세녀’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우먼 박경림·김지혜, 가수 제시, 통역사 안현모가 출연했다. 특히 빌보드 뮤직 어워즈, 북미정상회담에서 동시통역을 맡았던 안현모는 남편인 가수 겸 프로듀서 라이머와 러브스토리를 털어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1부와 2부 각각 3.7%와 3.2%를 기록했다. MBC ‘이불밖은 위험해’의 시청률은 1.1%로 가장 낮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1부 4.2%, 2부 4.7%(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지난달 21일 방송이 나타낸 4.2%(1부), 4.1%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날 방송은 ‘흥행 돌풍 대세녀’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우먼 박경림·김지혜, 가수 제시, 통역사 안현모가 출연했다. 특히 빌보드 뮤직 어워즈, 북미정상회담에서 동시통역을 맡았던 안현모는 남편인 가수 겸 프로듀서 라이머와 러브스토리를 털어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1부와 2부 각각 3.7%와 3.2%를 기록했다. MBC ‘이불밖은 위험해’의 시청률은 1.1%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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