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레드벨벳, 마마무, NCT 127이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 출연한다.
이 세 팀은 5일 공개된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8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8 SOBA)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레드벨벳과 마마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SOBA’를 통해 음악 팬들과 만난다. 레드벨벳은 지난해 본상과 신한류 아이콘상 2관왕을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마마무는 ‘2017 SOBA’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신한류 퍼포먼스상을 품에 안은 NCT 127은 화려하면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2018 SOBA’는 앞서 그룹 워너원, 트와이스, 뉴이스트W, AOA, 몬스타엑스, 볼빨간사춘기, 모모랜드 등 이름만으로 기대를 모으는 라인업을 공개했다.
‘2018 SOBA’는 오는 8월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 세 팀은 5일 공개된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8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8 SOBA)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레드벨벳과 마마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SOBA’를 통해 음악 팬들과 만난다. 레드벨벳은 지난해 본상과 신한류 아이콘상 2관왕을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마마무는 ‘2017 SOBA’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신한류 퍼포먼스상을 품에 안은 NCT 127은 화려하면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2018 SOBA’는 앞서 그룹 워너원, 트와이스, 뉴이스트W, AOA, 몬스타엑스, 볼빨간사춘기, 모모랜드 등 이름만으로 기대를 모으는 라인업을 공개했다.
‘2018 SOBA’는 오는 8월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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