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가 오는 12일 정오 신곡을 발표한다.
5일 다비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컴백 티저 이미지에서 다비치는 여름비가 내리는 창 밖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이해리와 강민경의 그윽한 눈빛과 청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다비치는 지난 1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세 번째 정규 음반 ‘&10’ 이후 6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가수 겸 작곡가 정키가 프로듀싱했다. 다비치 특유의 짙은 감성을 극대화해 노래를 완성했다고 한다. 그동안 마마무 휘인, 여자친구 유주, 가수 김나영 등 여성 보컬리스트들과 좋은 호흡을 보였던 정키가 다비치와는 어떤 시너지를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5일 다비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컴백 티저 이미지에서 다비치는 여름비가 내리는 창 밖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이해리와 강민경의 그윽한 눈빛과 청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다비치는 지난 1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세 번째 정규 음반 ‘&10’ 이후 6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가수 겸 작곡가 정키가 프로듀싱했다. 다비치 특유의 짙은 감성을 극대화해 노래를 완성했다고 한다. 그동안 마마무 휘인, 여자친구 유주, 가수 김나영 등 여성 보컬리스트들과 좋은 호흡을 보였던 정키가 다비치와는 어떤 시너지를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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