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바시티가 새 싱글 음반 ‘플로스 클라리시무스(Flos clarissimus)’의 두 번째 개별 예고 영상을 5일 공개했다. 멤버 앤써니·준우·데이먼·윤호 등이 주인공이다.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 앤써니는 붉은 입술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데이먼은 슬픔이 담긴 눈빛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냈다. 윤호는 날선 눈빛과 몽환적인 느낌을 연출했고, 준우는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들 역시 앞서 공개된 다원·씬·만니·승보처럼 한층 성숙해진 남성미를 강조했다.
오는 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새 음반 ‘Flos clarissimus’는 ‘가장 빛나는 꽃’이란 뜻으로, 이번 음반을 통해 완성도 높은 안무와 가창력을 보여주겠다는 바시티의 각오가 담겨있다.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바시티는 이번 음반으로 기존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앞으로 키드·시월·리호·재빈의 예고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 앤써니는 붉은 입술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데이먼은 슬픔이 담긴 눈빛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냈다. 윤호는 날선 눈빛과 몽환적인 느낌을 연출했고, 준우는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들 역시 앞서 공개된 다원·씬·만니·승보처럼 한층 성숙해진 남성미를 강조했다.
오는 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새 음반 ‘Flos clarissimus’는 ‘가장 빛나는 꽃’이란 뜻으로, 이번 음반을 통해 완성도 높은 안무와 가창력을 보여주겠다는 바시티의 각오가 담겨있다.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바시티는 이번 음반으로 기존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앞으로 키드·시월·리호·재빈의 예고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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