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백선우, 최보림)의 박서준과 박민영 ‘투박커플’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작진은 2일 박서준(이영준)과 박민영(김미소)의 ‘심쿵 비주얼’을 담은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서준과 박민영은 처마 밑에 나란히 서서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바람직한 키 차이가 보기만 해도 설렘을 유발한다. 촬영이 시작되면 두 사람은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해 달달한 눈빛을 주고 받다가 ‘컷’ 소리가 들리면 참아왔던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또한 박서준과 박민영이 촬영 스태프들과 함께 본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자신들의 연기를 진지하게 관찰하는 눈빛이 꼭 닮아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이들이 촬영 중간 중간 대본을 체크하며 연기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도 포착됐다.
제작진은 “박서준과 박민영이 허물없이 친하게 지내면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있어 웃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손발이 척척 맞는 호흡 덕분에 촬영 역시 수월하게 펼쳐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조회수 5천만 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매주 수·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작진은 2일 박서준(이영준)과 박민영(김미소)의 ‘심쿵 비주얼’을 담은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서준과 박민영은 처마 밑에 나란히 서서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바람직한 키 차이가 보기만 해도 설렘을 유발한다. 촬영이 시작되면 두 사람은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해 달달한 눈빛을 주고 받다가 ‘컷’ 소리가 들리면 참아왔던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또한 박서준과 박민영이 촬영 스태프들과 함께 본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자신들의 연기를 진지하게 관찰하는 눈빛이 꼭 닮아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이들이 촬영 중간 중간 대본을 체크하며 연기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도 포착됐다.
제작진은 “박서준과 박민영이 허물없이 친하게 지내면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있어 웃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손발이 척척 맞는 호흡 덕분에 촬영 역시 수월하게 펼쳐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조회수 5천만 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매주 수·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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