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블락비의 멤버 피오가 지난 1일 방송된 tvN ‘대탈출’에서 ‘탈출 꿈나무’의 의지를 불태웠다.
이날 방송에서 피오는 강호동, 김종민, 유병재, 김동현, 신동과 첫 만남을 가진 후 안대를 쓰고 인천의 한 공장을 개조한 사설 도박장 세트장에 입실했다.
창고의 철창문을 살펴보던 피오는 중요한 단서인 열쇠를 추측하게 한 열쇠 구멍을 발견하는 등 형들을 도와 적극적으로 단서를 찾았다.
피오는 포기하지 않는 탈출 열정으로 멤버들과 머리를 맞대며 끊임없이 움직이며 팀워크에 일조했다.
‘대탈출’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날 방송에서 피오는 강호동, 김종민, 유병재, 김동현, 신동과 첫 만남을 가진 후 안대를 쓰고 인천의 한 공장을 개조한 사설 도박장 세트장에 입실했다.
창고의 철창문을 살펴보던 피오는 중요한 단서인 열쇠를 추측하게 한 열쇠 구멍을 발견하는 등 형들을 도와 적극적으로 단서를 찾았다.
피오는 포기하지 않는 탈출 열정으로 멤버들과 머리를 맞대며 끊임없이 움직이며 팀워크에 일조했다.
‘대탈출’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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