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샤이니, 뉴이스트W, 데이식스, 모모랜드가 2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꾸민다.
먼저 샤이니는 서정적인 분위기의 미디엄 템포 알엔비 노래 ‘네가 남겨둔 말’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고(故) 종현을 향한 변치 않는 마음을 가사에 담아 진솔하게 표현했다. 또한 수록곡 ‘투나잇(Tonight)’ 무대도 함께 공개해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뉴이스트W는 새 음반 타이틀곡 ‘데자부(Dejavu)’와 수록곡 ‘북극성’ 무대를 준비했다.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새 싱글 ‘여름 한 조각’으로 돌아온 러블리즈는 이날 처음으로 무대를 공개한다. 청량한 분위기의 음악과 시원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밴드 데이식스도 신곡 ‘슛 미(Shoot Me)’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모모랜드는 새 음반 타이틀곡 ‘배엠(BAAM)’과 팬송 ‘온리 원 유(Only One You)’ 무대를 꾸민다. 반복되는 경쾌한 셔플 리듬, 중독성 있는 포인트 안무가 특징인 ‘배엠’으로 자신만의 에너지를 객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여기에 KBS2 ‘더 유닛’ 출신 그룹 유앤비와 걸그룹 엘리스가 각각 컴백 무대를 공개한다. 이 외에도 비투비, 김동한, 엔플라잉, 프로미스나인, 온앤오프, 이달의 소녀yyxy, 더이스트라이트 등이 출연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먼저 샤이니는 서정적인 분위기의 미디엄 템포 알엔비 노래 ‘네가 남겨둔 말’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고(故) 종현을 향한 변치 않는 마음을 가사에 담아 진솔하게 표현했다. 또한 수록곡 ‘투나잇(Tonight)’ 무대도 함께 공개해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뉴이스트W는 새 음반 타이틀곡 ‘데자부(Dejavu)’와 수록곡 ‘북극성’ 무대를 준비했다.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새 싱글 ‘여름 한 조각’으로 돌아온 러블리즈는 이날 처음으로 무대를 공개한다. 청량한 분위기의 음악과 시원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밴드 데이식스도 신곡 ‘슛 미(Shoot Me)’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모모랜드는 새 음반 타이틀곡 ‘배엠(BAAM)’과 팬송 ‘온리 원 유(Only One You)’ 무대를 꾸민다. 반복되는 경쾌한 셔플 리듬, 중독성 있는 포인트 안무가 특징인 ‘배엠’으로 자신만의 에너지를 객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여기에 KBS2 ‘더 유닛’ 출신 그룹 유앤비와 걸그룹 엘리스가 각각 컴백 무대를 공개한다. 이 외에도 비투비, 김동한, 엔플라잉, 프로미스나인, 온앤오프, 이달의 소녀yyxy, 더이스트라이트 등이 출연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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