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JTBC 새 예능 ‘랜선 라이프’의 공동 MC 이영자,김숙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랜선 라이프’는 인기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개그우먼 이영자와 김숙이 MC로 확정됐고, 대도서관, 밴쯔 등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출연한다.
22일 공개된 사진 속 이영자는 특유의 유쾌한 웃음으로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촬영 당시 그는 어떤 요구도 척척해내며 베테랑 면모를 보였다. 김숙은 돋보기를 이용해 깜찍한 표정과 개성 넘치는 동작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어나갔다.
2인 포스터 촬영에 들어간 이들은 데칼코마니를 연상케하는 코믹 포즈로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찍혀진 사진들을 꼼꼼하게 모니터링했다.
녹화가 시작된 후에는 두 사람이 4인 크리에이터와 함께 남다른 입담을 펼쳤다.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았다는 후문이다.
‘랜선 라이프’는 ‘비긴어게인2’ 후속으로 방송된다. 오는 7월 6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랜선 라이프’는 인기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개그우먼 이영자와 김숙이 MC로 확정됐고, 대도서관, 밴쯔 등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출연한다.
22일 공개된 사진 속 이영자는 특유의 유쾌한 웃음으로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촬영 당시 그는 어떤 요구도 척척해내며 베테랑 면모를 보였다. 김숙은 돋보기를 이용해 깜찍한 표정과 개성 넘치는 동작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어나갔다.
2인 포스터 촬영에 들어간 이들은 데칼코마니를 연상케하는 코믹 포즈로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찍혀진 사진들을 꼼꼼하게 모니터링했다.
녹화가 시작된 후에는 두 사람이 4인 크리에이터와 함께 남다른 입담을 펼쳤다.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았다는 후문이다.
‘랜선 라이프’는 ‘비긴어게인2’ 후속으로 방송된다. 오는 7월 6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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