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JTBC ‘팀셰프’의 ‘셰프 어벤져스’ 모습이 담긴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오는 30일 처음 방송되는 이른바 ‘쿠킹 버라이어티’ ‘팀셰프’는 국내 최초로 한국과 태국에서 동시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과 태국의 정상급 헤드 셰프와 팀원들이 팀을 꾸려 각 국의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 대결을 펼치고 성장하는 모습을 펼친다.
22일 공개된 공식 포스터 2종에는 MC를 맡은 정형돈, 김준현, 샤크릿 얌남을 비롯해 12인의 한국·태국 셰프 들의 모습이 담겼다. 셰프계의 ‘어벤져스’를 꿈꾸는 듯 멋진 포즈로 양쪽에 도열한 도전자의 배치가 눈길을 끈다. 한국 팀은 헤드 셰프 이준을 필두로 팀원 심광섭, 박인수, 정주영, 이준성, 태빈이 조리기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국 팀은 ‘태국의 리틀 백종원’이라 불리는 외식업계의 큰 손, 후토 헤드 셰프를 비롯해 팀원 제임스, 버스, 패어, 카오옷, 카오폿이 함께했다.
한국, 태국 셰프 군단의 대결구도가 담긴 포스터 외에도 세 MC의 단독 컷도 눈길을 모은다. 이들은 MC로서 양국 셰프들이 만든 요리를 소개하며 각 국의 입맛을 대변하는 역할을 한다.
‘팀셰프’는 오는 30일 오후 6시 10분에 1회가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오는 30일 처음 방송되는 이른바 ‘쿠킹 버라이어티’ ‘팀셰프’는 국내 최초로 한국과 태국에서 동시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과 태국의 정상급 헤드 셰프와 팀원들이 팀을 꾸려 각 국의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 대결을 펼치고 성장하는 모습을 펼친다.
22일 공개된 공식 포스터 2종에는 MC를 맡은 정형돈, 김준현, 샤크릿 얌남을 비롯해 12인의 한국·태국 셰프 들의 모습이 담겼다. 셰프계의 ‘어벤져스’를 꿈꾸는 듯 멋진 포즈로 양쪽에 도열한 도전자의 배치가 눈길을 끈다. 한국 팀은 헤드 셰프 이준을 필두로 팀원 심광섭, 박인수, 정주영, 이준성, 태빈이 조리기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국 팀은 ‘태국의 리틀 백종원’이라 불리는 외식업계의 큰 손, 후토 헤드 셰프를 비롯해 팀원 제임스, 버스, 패어, 카오옷, 카오폿이 함께했다.
‘팀셰프’는 오는 30일 오후 6시 10분에 1회가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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