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KCM이 하반기 발매를 목표로 일곱 번째 미니음반 준비에 돌입했다.
앞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비롯해 각종 SNS를 통해 새 음반 준비에 돌입했다고 알린 KCM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음악 작업을 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KCM은 곡 작업을 할 때 제작진과 치열하게 고민하고, 작은 것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이번 음반 역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앞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비롯해 각종 SNS를 통해 새 음반 준비에 돌입했다고 알린 KCM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음악 작업을 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KCM은 곡 작업을 할 때 제작진과 치열하게 고민하고, 작은 것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이번 음반 역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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