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자체제작 아이콘TV'(이하 ‘아이콘 TV’)에서 아이콘 멤버들이 바비가 설계한 ‘밥 쏘우’ 게임에서 탈출하기 위해 몸부림 친다.
14일 오후 YG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와 SNS를 통해 ‘아이콘TV’ 9회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바비가 메인 PD를 맡아 영화 ‘쏘우’를 연상케 하는 게임을 통해 멤버들을 위기에 빠뜨릴 것이 예고됐다.
첫 장면부터 음산한 웃음 소리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대낮에 벌어진 iKON 긴급 체포’ 문구가 등장해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멤버들은 정체 불명의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의문의 장소로 끌려가면서 당혹스러워했다.
비아이, 진환, 윤형, 동혁, 준회, 찬우는 ‘마음의 상처죄’ ‘분위기 살인죄’ ‘괘씸죄’라는 죄명으로 감금됐다. 가면을 쓴 바비는 멤버들에게 “게임을 시작하지”라고 본격적인 게임의 시작을 선언했다.
멤버들은 게임 도중 “진짜 무섭다” “여기서 멈추면 길이 없다”며 비명을 질렀다. 반드시 밥 쏘우를 이겨야만 탈출할 수 있는 감금 장소에서 멤버들이 무사히 탈출할 것인지 관심이 모인다.
‘아이콘TV’ 9회는 오는 16일 오후 10시 유튜브와 V라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17일 오전 12시 30분 JTBC를 통해서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14일 오후 YG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와 SNS를 통해 ‘아이콘TV’ 9회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바비가 메인 PD를 맡아 영화 ‘쏘우’를 연상케 하는 게임을 통해 멤버들을 위기에 빠뜨릴 것이 예고됐다.
첫 장면부터 음산한 웃음 소리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대낮에 벌어진 iKON 긴급 체포’ 문구가 등장해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멤버들은 정체 불명의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의문의 장소로 끌려가면서 당혹스러워했다.
비아이, 진환, 윤형, 동혁, 준회, 찬우는 ‘마음의 상처죄’ ‘분위기 살인죄’ ‘괘씸죄’라는 죄명으로 감금됐다. 가면을 쓴 바비는 멤버들에게 “게임을 시작하지”라고 본격적인 게임의 시작을 선언했다.
멤버들은 게임 도중 “진짜 무섭다” “여기서 멈추면 길이 없다”며 비명을 질렀다. 반드시 밥 쏘우를 이겨야만 탈출할 수 있는 감금 장소에서 멤버들이 무사히 탈출할 것인지 관심이 모인다.
‘아이콘TV’ 9회는 오는 16일 오후 10시 유튜브와 V라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17일 오전 12시 30분 JTBC를 통해서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