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JTBC ‘뉴스룸’이 북미회담을 앞두고 30분 방송 시간을 대폭 늘리면서 JTBC ‘뭉쳐야 뜬다’는 휴방하게 됐다.
10일 JTBC에 따르면 ‘뉴스룸’은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특별 편성된다. 손석희 앵커의 진행으로 북미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특설 스튜디오에서 현지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9시부터 방송 예정이던 ‘뭉쳐야 뜬다’는 한 주 방송을 쉬어가게 됐다. ‘히든싱어5 컴백스페셜’은 ‘뉴스룸’을 마친 뒤 정상 방송된다.
JTBC 측은 “현재 손석희·안나경 앵커를 비롯해 ‘뉴스룸’의 기자 및 스태프들이 싱가포르 현지에서 북미회담 관련 소식을 취재하고 전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현지에서 진행되는 특집 ‘뉴스룸’은 오는 12일까지 이어진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10일 JTBC에 따르면 ‘뉴스룸’은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특별 편성된다. 손석희 앵커의 진행으로 북미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특설 스튜디오에서 현지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9시부터 방송 예정이던 ‘뭉쳐야 뜬다’는 한 주 방송을 쉬어가게 됐다. ‘히든싱어5 컴백스페셜’은 ‘뉴스룸’을 마친 뒤 정상 방송된다.
JTBC 측은 “현재 손석희·안나경 앵커를 비롯해 ‘뉴스룸’의 기자 및 스태프들이 싱가포르 현지에서 북미회담 관련 소식을 취재하고 전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현지에서 진행되는 특집 ‘뉴스룸’은 오는 12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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