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리더 전소연이 셀카를 공개했다.
전소연은 29일 (여자)아이들의 공식 SNS에 “여러분 즐거운 화요일이에요! 캬 오늘 더쇼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소연은 하얀색 벙거지 모자와 후드티 차림으로 모자에 손을 대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양손으로 브이를 하며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2일 발매한 데뷔앨범 ‘I am(아이 앰)’의 타이틀곡 ‘LATATA’로 11개국 아이튠즈 K팝차트 1위,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7위에 올랐으며, 데뷔 20일 만에 SBS MTV ‘더쇼’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전소연은 29일 (여자)아이들의 공식 SNS에 “여러분 즐거운 화요일이에요! 캬 오늘 더쇼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소연은 하얀색 벙거지 모자와 후드티 차림으로 모자에 손을 대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양손으로 브이를 하며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2일 발매한 데뷔앨범 ‘I am(아이 앰)’의 타이틀곡 ‘LATATA’로 11개국 아이튠즈 K팝차트 1위,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7위에 올랐으며, 데뷔 20일 만에 SBS MTV ‘더쇼’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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