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여자플러스2’ 빅스 라비/사진제공=SBS
‘여자플러스2’ 빅스 라비/사진제공=SBS
빅스 라비가 ‘여자플러스2’에서 생각지 못한 아이템들이 담긴 파우치를 공개한다.

최근 유진이 하차한 자리에 ‘여자플러스2’의 새 MC로 합류한 빅스 라비는 뷰티에 대해 관심 있느냐는 질문에 “나이가 들수록 점차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며 파우치를 공개했다. MC들은 파우치에서 생각지도 못한 아이템이 나와 깜짝 놀랐다. 각종 금붙이 액세서리가 들어있었던 것.

라비는 기존 MC인 윤승아, 이현이, 장도연이 유진의 빈자리에 대해 강조하자 큰 부담을 느끼며 스스로 별명을 “뷰티 낙하산”이라고 지었다.

‘여자플러스2’는 젊은 층은 물론 30~40대 여성까지 즐길 수 있는 뷰티 라이프스타일 쇼로 이번 회차에서는 ‘미세먼지’에 대한 상식과 대처법, 제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여자플러스2는 오는 24일 SBS 플러스 오전 10시, SBS funE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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