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사이다 브랜드 스트라이프 모델 블랙핑크와 우도환의 광고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블랙핑크와 우도환은 시원하고 상쾌함이 느껴지는 바캉스룩을 입고 마치 한 여름 물축제에 온 듯한 상쾌한 포즈로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블랙핑크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탱크탑과 핫팬츠를 착용해 상쾌한 매력과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여기에 우도환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함께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상쾌한 미소를 발산하며 건강한 매력을 선보였다.
블랙핑크와 우도환은 이날 서로에게 스스럼없이 장난을 치는 등 신나게 촬영을 즐기는 모습으로 시종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매년 여름마다 송중기, 수지, 강소라, 바비 등 핫한 남녀 모델로 상쾌함을 전해온 스프라이트는 최근 블랙핑크, 우도환과 함께 새 TV 광고를 선보였다.
블랙핑크는 최근 새 앨범 녹음을 마치고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우도환은 내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되는 대작영화 ‘사자’에 캐스팅 됐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사진 속 블랙핑크와 우도환은 시원하고 상쾌함이 느껴지는 바캉스룩을 입고 마치 한 여름 물축제에 온 듯한 상쾌한 포즈로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블랙핑크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탱크탑과 핫팬츠를 착용해 상쾌한 매력과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여기에 우도환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함께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상쾌한 미소를 발산하며 건강한 매력을 선보였다.
매년 여름마다 송중기, 수지, 강소라, 바비 등 핫한 남녀 모델로 상쾌함을 전해온 스프라이트는 최근 블랙핑크, 우도환과 함께 새 TV 광고를 선보였다.
블랙핑크는 최근 새 앨범 녹음을 마치고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우도환은 내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되는 대작영화 ‘사자’에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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