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음악방송 10관왕을 차지하며 ‘밤’ 활동을 마무리했다.
여자친구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밤’ 마지막 무대를 펼치고 2주 연속 1위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여자친구는 “‘밤’으로 활동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버디(팬클럽) 덕분에 행복한 활동이었다. 이 상의 의미를 잊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하는 여자친구가 되겠다”고 밝혔다.
‘밤’은 공개 이후 음원 차트에서 꾸준히 상승하며 17일 만에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또한 케이블채널과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휩쓸며 올해 첫 그랜드슬램의 주인공으로 올랐다. 음악, 콘셉트, 퍼포먼스를 두루 갖춘 완성도 높은 콘텐츠라는 평가다.
‘밤’ 활동을 마친 여자친구는 오는 23일 일본에서 데뷔 베스트음반 ‘今日から私たちは~ GFRIEND 1st BEST’를 발표를 앞두고 홍보활동을 위해 출국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여자친구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밤’ 마지막 무대를 펼치고 2주 연속 1위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여자친구는 “‘밤’으로 활동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버디(팬클럽) 덕분에 행복한 활동이었다. 이 상의 의미를 잊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하는 여자친구가 되겠다”고 밝혔다.
‘밤’은 공개 이후 음원 차트에서 꾸준히 상승하며 17일 만에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또한 케이블채널과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휩쓸며 올해 첫 그랜드슬램의 주인공으로 올랐다. 음악, 콘셉트, 퍼포먼스를 두루 갖춘 완성도 높은 콘텐츠라는 평가다.
‘밤’ 활동을 마친 여자친구는 오는 23일 일본에서 데뷔 베스트음반 ‘今日から私たちは~ GFRIEND 1st BEST’를 발표를 앞두고 홍보활동을 위해 출국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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