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데뷔 11년 만에 솔로 가수로 나선다.
1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에 따르면 유빈은 현재 솔로 음반 발표를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최근 솔로 데뷔곡의 뮤직비디오 촬영도 마쳤다고 한다. JYP 관계자는 “유빈의 솔로 음반 발매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곧 활동 시기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7년 원더걸스로 가요계에 데뷔한 유빈은 데뷔 후 처음 솔로 가수로 팬들을 만난다. 지난해 원더걸스 해체를 알리며 공백기를 가진 만큼 이번 솔로 음반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에 따르면 유빈은 현재 솔로 음반 발표를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최근 솔로 데뷔곡의 뮤직비디오 촬영도 마쳤다고 한다. JYP 관계자는 “유빈의 솔로 음반 발매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곧 활동 시기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7년 원더걸스로 가요계에 데뷔한 유빈은 데뷔 후 처음 솔로 가수로 팬들을 만난다. 지난해 원더걸스 해체를 알리며 공백기를 가진 만큼 이번 솔로 음반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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