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신인 걸그룹 GBB가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5인 5색 매력을 선사했다.
이날 ‘더쇼’ 오프닝을 연 GBB는 2000년대 초반을 재현한 복고 패션을 각자의 매력으로 소화하며 시선을 끌었다.
반복적이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톡톡 튀는 가사, 신나고 따라 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가 더해진 데뷔곡 ‘케미’는 독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더쇼’에는 IN2IT, UNB, 더보이즈, 러블리즈, 베리굿 하트하트, 스누퍼, 아이아이, 아이즈, 여자친구, 오마이걸 반하나, 임팩트, 헤일로, 형섭X의웅 등이 출연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날 ‘더쇼’ 오프닝을 연 GBB는 2000년대 초반을 재현한 복고 패션을 각자의 매력으로 소화하며 시선을 끌었다.
반복적이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톡톡 튀는 가사, 신나고 따라 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가 더해진 데뷔곡 ‘케미’는 독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더쇼’에는 IN2IT, UNB, 더보이즈, 러블리즈, 베리굿 하트하트, 스누퍼, 아이아이, 아이즈, 여자친구, 오마이걸 반하나, 임팩트, 헤일로, 형섭X의웅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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