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 출연하는 배우 진기주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리와 안아줘’ 제작진이 3일 공개한 비하인드 사진에서 진기주는 촬영 중인 한재이 역에 몰입하며 아련한 분위기를 풍겼다. 벚꽃 나무 사이를 거닐면서 청순함을 보여주기도 하고 맑은 웃음으로 사랑스러움을 자랑하기도 한다.
제작진은 “진기주의 촬영 비하인드를 통해 톱 배우 한재이의 모습을 맛보기로 공개했다. 방송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께 보일 재이는 어떤 모습일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리와 안아줘’는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 채도진(장기용)과 피해자의 딸 한재이(진기주)가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다가 재회해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과정을 그린다. 진기주는 탁월한 연기력으로 톱스타 반열에 오른 한재이를 연기한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후속으로 오는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이리와 안아줘’ 제작진이 3일 공개한 비하인드 사진에서 진기주는 촬영 중인 한재이 역에 몰입하며 아련한 분위기를 풍겼다. 벚꽃 나무 사이를 거닐면서 청순함을 보여주기도 하고 맑은 웃음으로 사랑스러움을 자랑하기도 한다.
제작진은 “진기주의 촬영 비하인드를 통해 톱 배우 한재이의 모습을 맛보기로 공개했다. 방송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께 보일 재이는 어떤 모습일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리와 안아줘’는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 채도진(장기용)과 피해자의 딸 한재이(진기주)가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다가 재회해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과정을 그린다. 진기주는 탁월한 연기력으로 톱스타 반열에 오른 한재이를 연기한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후속으로 오는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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