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기우 / 사진제공=퍼스트룩
이기우 / 사진제공=퍼스트룩
배우 이기우가 ‘2018 올리브콘’에 참여한다.

이기우는 오는 4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올리브콘(2018 Olivecon/이하 ‘올리브콘’)’에 참여해 그만의 취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리브 ‘서울메이트’에서 본인만의 자유분방한 삶의 방식을 보이며 이목을 끈 이기우는 ‘올리브콘’에서 취향을 반영한 공간을 공개한다.

소속사 가족이엔티는 “한마디로 ‘이기우의 놀이터’와 같은 공간”이라며 “캠핑과 서핑을 즐기는 이기우의 개성이 오롯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올리브콘’은 100명의 라이프스타일 아이콘이 제안하는 식문화 트렌드를 쇼핑하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지난 2일부터 강남 코엑스 C홀과 E홀에서 개최되고 있다. 6일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이기우는 박해진·이기우·나나 주연작인 ‘사자’ 촬영에 한창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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