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경남제약 ‘레모나’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한 유명 비타민 브랜드는 “아이린을 2018년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브랜드는 “그동안 아이린이 보여준 상큼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광고할 비타민과 닮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아이린과 함께 전국민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전하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린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온 이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게 돼 매우 기쁘다. 건강하고 밝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린은 5월 초 광고촬영을 시작한다. TV광고 및 신규 캠페인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한 유명 비타민 브랜드는 “아이린을 2018년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브랜드는 “그동안 아이린이 보여준 상큼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광고할 비타민과 닮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아이린과 함께 전국민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전하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린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온 이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게 돼 매우 기쁘다. 건강하고 밝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린은 5월 초 광고촬영을 시작한다. TV광고 및 신규 캠페인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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