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정재욱이 7년 만에 드라마 OST 가창에 참여했다.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OST 가창 대열에 합류한 정재욱이 오는 28일 ‘사랑 이렇게’를 공개한다.
정재욱은 ‘사랑 이렇게’의 단순하면서 간결한 편곡을 덤덤하면서 감성적으로 느낌으로 표현했다.
1999년 앨범 ‘Foolish Separation’으로 데뷔한 정재욱은 현재 FAB 엔터테인먼트 대표 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2015년 MBC ‘복면가왕’과 JTBC ‘슈가맨’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며 2016년 디지털 싱글 ‘비가 내린다’를 발표했다.
‘사랑 이렇게’는 ‘추리의 여왕 시즌2’의 마지막 OST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OST 가창 대열에 합류한 정재욱이 오는 28일 ‘사랑 이렇게’를 공개한다.
정재욱은 ‘사랑 이렇게’의 단순하면서 간결한 편곡을 덤덤하면서 감성적으로 느낌으로 표현했다.
1999년 앨범 ‘Foolish Separation’으로 데뷔한 정재욱은 현재 FAB 엔터테인먼트 대표 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2015년 MBC ‘복면가왕’과 JTBC ‘슈가맨’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며 2016년 디지털 싱글 ‘비가 내린다’를 발표했다.
‘사랑 이렇게’는 ‘추리의 여왕 시즌2’의 마지막 OS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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