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S.E.S. 유진이 건강상의 문제로 SBS Plus ‘여자플러스 시즌2’와 일정을 논의 중이다.
유진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유진 씨가 건강상의 문제로 제작진과 프로그램 출연에 관한 일정을 협의 중이다. 소속사 및 제작진은 의료진과 함께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프로그램의 이해를 따지기에 앞서 유진 씨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힘써주는 제작진들께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여자플러스 시즌2’는 젊은 층은 물론 30~40대 여성까지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쇼 프로그램이다. 지난 26일 처음 방송됐다.
유진은 현재 둘째 임신 4개월 차다. 소속사는 “건강한 모습으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장을 마무리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유진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유진 씨가 건강상의 문제로 제작진과 프로그램 출연에 관한 일정을 협의 중이다. 소속사 및 제작진은 의료진과 함께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프로그램의 이해를 따지기에 앞서 유진 씨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힘써주는 제작진들께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여자플러스 시즌2’는 젊은 층은 물론 30~40대 여성까지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쇼 프로그램이다. 지난 26일 처음 방송됐다.
유진은 현재 둘째 임신 4개월 차다. 소속사는 “건강한 모습으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장을 마무리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