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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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가 시구를 앞두고 LG트윈스를 응원했다.

경리는 25일 자신의 SNS에 ‘블랙 팬서’와 협업한 LG트윈스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잠실의주인공은LG트윈스’ ‘무적LG’ 등을 해시태그하며 응원했다.

사진 속 경리는 화려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그는 오는 28일 LG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진행한다. 경리는 2016년에도 시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LG트윈스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을 펼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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