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페기 구(Peggy Gou)가 27일 오전 일본에서 보일러 룸 서울 2024(Boiler Room Seoul 2024)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페기 구(Peggy Gou), 아름다운 미소[TEN포토]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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