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정소민이 싱그러운 매력으로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23일 배우 정소민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정소민은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바캉스룩을 선보였다. 사슴처럼 큰 눈망울과 매력적인 입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소민은 화보 인터뷰를 통해 “20대 후반까지 고등학생 역할이 이어져서 걱정의 시선도 있었다”며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그 자체를 즐겼던 것 같다. ‘이렇게 물 흐르듯 나에게 주어진 역할을 소화 하다 보면 다양한 기회가 오겠지’ 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까지 한번도 해보지 않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망했다.
리츠 칼튼 발리에서 촬영한 정소민의 화보는 그라치아 5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23일 배우 정소민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정소민은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바캉스룩을 선보였다. 사슴처럼 큰 눈망울과 매력적인 입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지금까지 한번도 해보지 않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망했다.
리츠 칼튼 발리에서 촬영한 정소민의 화보는 그라치아 5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