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섹션TV’ 방송 캡처
가수 황치열이 “구미에서 댄스팀에 있을 때 내 인생 첫 번째 황금기였다”고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다.
이날 황치열은 2005년을 회상하며 “당시 인터넷이 발달되지 않았는데도 팬클럽에 1만 명 정도 있었다”고 말했다.
황치열은 “노력을 정말 많이 했다. 얼굴에 살이 하나도 없었다. 춤에 미쳐 있었기 때문에. 안무도 50개 정도 갖고 있었다. 댄스팀의 연습생만 50명 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2년 동안 1억 7000만 원 정도 벌었다. 수입도 많았다. 내 인생 첫 번째 황금기였다”라며 웃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다.
이날 황치열은 2005년을 회상하며 “당시 인터넷이 발달되지 않았는데도 팬클럽에 1만 명 정도 있었다”고 말했다.
황치열은 “노력을 정말 많이 했다. 얼굴에 살이 하나도 없었다. 춤에 미쳐 있었기 때문에. 안무도 50개 정도 갖고 있었다. 댄스팀의 연습생만 50명 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2년 동안 1억 7000만 원 정도 벌었다. 수입도 많았다. 내 인생 첫 번째 황금기였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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