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정시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딸 서우와 선행에 나섰다.
정시아, 서우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서울시에 있는 한 부모 가족복지시설을 위해 여성용품을 기부했다.
20일 정시아는 소속사를 통해 “서우의 생일과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같은 곳에 기부를 할 수 있게 돼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두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엄마의 마음으로 엄마,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건을 기부했다.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시아는 지난해 4월에도 서우의 다섯 번째 생일 선물로 나눔을 실천했다. 이 외에도 서우와 나눔 화보에 동참하는 등 꾸준하게 선행을 보여주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정시아, 서우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서울시에 있는 한 부모 가족복지시설을 위해 여성용품을 기부했다.
20일 정시아는 소속사를 통해 “서우의 생일과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같은 곳에 기부를 할 수 있게 돼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두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엄마의 마음으로 엄마,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건을 기부했다.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시아는 지난해 4월에도 서우의 다섯 번째 생일 선물로 나눔을 실천했다. 이 외에도 서우와 나눔 화보에 동참하는 등 꾸준하게 선행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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