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화장품 브랜드 슈에무라(shu uemura)의 뮤즈가 됐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오늘(19일)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가 에이핑크의 손나은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슈에무라는 “엣지있고 시크한 손나은 특유의 분위기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뷰티 아이콘’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손나은과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화보 촬영을 마친 손나은은 오늘(19일) 일본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슈에무라의 모델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오늘(19일)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가 에이핑크의 손나은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슈에무라는 “엣지있고 시크한 손나은 특유의 분위기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뷰티 아이콘’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손나은과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화보 촬영을 마친 손나은은 오늘(19일) 일본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슈에무라의 모델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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