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16일 지병으로 별세한 원로배우 최은희의 빈소가 서울 성모병원에 마련됐다.
고인은 부군 신상옥 감독이 타계한 뒤, 건강이 극도로 쇠약해져 오랜 투병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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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는 이날 오후 5시 30분 오랜 투병생활 끝에 서울 강서구 화곡동 자택 인근 병원에서 숨졌다.고인은 부군 신상옥 감독이 타계한 뒤, 건강이 극도로 쇠약해져 오랜 투병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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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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