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패션앤 ‘마마랜드2’ 이현이/사진제공=티캐스트
패션앤 ‘마마랜드2’ 이현이/사진제공=티캐스트
모델 이현이가 아들 윤서의 성장기를 공개한다.

16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되는 패션앤 ‘마마랜드2’에서는 연예계 대표 워킹맘 김나영, 김성은,이현이가 다시 뭉쳐 엄마들의 일상을 공유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이는 SNS 팔로워 수만 5만 4000명에 달하는 28개월 아들 홍윤서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윤서는 시즌1에 이어 한껏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 전망이다.

이현이는 윤서에게 “동생이 생기면 어떨 것 같아?”라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진다. ‘마마랜드2’ 제작진에 따르면 윤서는 이현이의 질문에 “재미있을 것 같아요”라고 대답한 것도 잠시 곧 목 놓아 오열했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현이와 아들 윤서의 동생 사건의 전말은 16일 오후 9시 ‘마마랜드2’에서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