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미교가 미국 팝가수 마이클 캐리언(Michael Carreon)과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13일 공개됐다.
두 사람이 부른 노래는 ‘더 심플 씽스(The Simple Things)’로, 각종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삽입된 마이클 캐리언의 대표곡이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어쿠스틱 기타에 맞춰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려준다.
미교는 SNS를 통해 “좋은 음악으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마이클 캐리언과 ‘더 심플 씽스’를 콜라보 했다. 좋은 추억 감사하다”고 전했다.
소속사 J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교와 마이클 캐리언은 이번 듀엣 영상에 이어 올 여름 함께 음악 작업을 할 예정이다. 마이클 케리언이 미교를 위한 곡을 쓰게 된다.
유튜브 스타로 이름을 알린 미교는 지난 1월 ‘잊어도 그것이’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커버 영상과 OST 음원을 공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두 사람이 부른 노래는 ‘더 심플 씽스(The Simple Things)’로, 각종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삽입된 마이클 캐리언의 대표곡이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어쿠스틱 기타에 맞춰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려준다.
미교는 SNS를 통해 “좋은 음악으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마이클 캐리언과 ‘더 심플 씽스’를 콜라보 했다. 좋은 추억 감사하다”고 전했다.
소속사 J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교와 마이클 캐리언은 이번 듀엣 영상에 이어 올 여름 함께 음악 작업을 할 예정이다. 마이클 케리언이 미교를 위한 곡을 쓰게 된다.
유튜브 스타로 이름을 알린 미교는 지난 1월 ‘잊어도 그것이’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커버 영상과 OST 음원을 공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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