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일급비밀(TST)이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일본 나고야, 도쿄에서 열리는 축제에 초청받은 것.
일급비밀의 소속사 JSL컴퍼니는 “일급비밀이 오는 14일 ‘K팝 페스티벌 IN 나고야’와 15일 한일문화교류회와 KBS WORLD가 주최하는 ‘한일우정페스타 K팝 페스티벌 2018 in TOKYO’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K팝 페스티벌 2018 in TOKYO’는 일본에서 매년 4월 개최되는 전통있는 봄 브랜드 공연이다. 올해 10회 째다. 일본 젊은 세대에게 인기 있는 K팝 신인 가수를 선별해 공연도 펼친다. 일급비밀의 멤버 경하, 정훈이 특별 공연 무대에 오른다.
특히 경하는 1부 MC로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일본어도 뽐낼 예정이다. 일급비밀 외에도 NCT DREAM 등이 출연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일급비밀의 소속사 JSL컴퍼니는 “일급비밀이 오는 14일 ‘K팝 페스티벌 IN 나고야’와 15일 한일문화교류회와 KBS WORLD가 주최하는 ‘한일우정페스타 K팝 페스티벌 2018 in TOKYO’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K팝 페스티벌 2018 in TOKYO’는 일본에서 매년 4월 개최되는 전통있는 봄 브랜드 공연이다. 올해 10회 째다. 일본 젊은 세대에게 인기 있는 K팝 신인 가수를 선별해 공연도 펼친다. 일급비밀의 멤버 경하, 정훈이 특별 공연 무대에 오른다.
특히 경하는 1부 MC로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일본어도 뽐낼 예정이다. 일급비밀 외에도 NCT DREAM 등이 출연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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