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신인배우 배다빈이 평일 지상파 드라마에 등장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배다빈은 최근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와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에 출연해 시선을 끌었다.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배다빈은 극 중 여하민(기도훈)을 짝사랑 하는 역할로 등장해 손이든(정다빈)과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그는 20대의 감성과 싱그러움을 표현해 극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또한 지난 12일 방송된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바바리맨 사건의 20대 피해자 ‘김한나’로 등장해 현실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극 중 김한나는 중진경찰서를 방문해 사건 당시 도망치면서 바바리맨의 손을 깨물었다는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처럼 배다빈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배다빈은 최근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와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에 출연해 시선을 끌었다.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배다빈은 극 중 여하민(기도훈)을 짝사랑 하는 역할로 등장해 손이든(정다빈)과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그는 20대의 감성과 싱그러움을 표현해 극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또한 지난 12일 방송된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바바리맨 사건의 20대 피해자 ‘김한나’로 등장해 현실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극 중 김한나는 중진경찰서를 방문해 사건 당시 도망치면서 바바리맨의 손을 깨물었다는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처럼 배다빈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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