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공항 패션 대결을 펼쳤다.
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베트남으로 출격했다.
가장 먼저 공항에 도착한 양세형은 노란 선글라스를 끼고 허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트렌치 코트를 입은 육성재가 등장했고, 양세형은 “공항에서 바바리는 오바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육성재는 “바바리가 뭐에요 트렌치 코트지”라고 말했고, 그 때 트렌치 코트를 입은 이상윤이 등장했다. 이상윤은 “저번 방송에서 내 옷 가지고 뭐라고 해서 신경 썼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베트남으로 출격했다.
가장 먼저 공항에 도착한 양세형은 노란 선글라스를 끼고 허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트렌치 코트를 입은 육성재가 등장했고, 양세형은 “공항에서 바바리는 오바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육성재는 “바바리가 뭐에요 트렌치 코트지”라고 말했고, 그 때 트렌치 코트를 입은 이상윤이 등장했다. 이상윤은 “저번 방송에서 내 옷 가지고 뭐라고 해서 신경 썼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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