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일요일 밤을 흥겨운 ‘댄스 파티’로 물들일 슈가맨들이 등장한다.
오늘(8일) 방송되는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이하 ‘슈가맨2’)는 ‘댄스 100불 가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팀 슈가맨은 가요계의 ‘퍼펙트맨’ 신화의 이민우가 직접 제보자로 나섰다. 이민우는 “이 슈가송은 당시 한마디로 ‘대박’이 났었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들을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 슈가송은 이민우의 말대로 전주만으로도 전 세대 판정단 사이에서 많은 불이 들어와 100불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증가시켰다.
유희열 팀 슈가맨은 BPM 140의 빠른 박자를 자랑하는 ‘슈가송’으로 등장했다. 노래 시작과 동시에 100인 판정단이 엉덩이를 들썩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 슈가맨은 슈가송 외에도 또다른 메가 히트곡으로 10대 판정단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얻기도 했다.
또한 ‘댄스 100불’ 특집인 만큼 MC 유재석과 유희열은 “만일 100불 달성에 성공하지 못할 경우 차마 눈 뜨고 보지 못할 벌칙을 수행하자”고 합의해 그 결과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슈가맨2’는 8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오늘(8일) 방송되는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이하 ‘슈가맨2’)는 ‘댄스 100불 가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팀 슈가맨은 가요계의 ‘퍼펙트맨’ 신화의 이민우가 직접 제보자로 나섰다. 이민우는 “이 슈가송은 당시 한마디로 ‘대박’이 났었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들을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 슈가송은 이민우의 말대로 전주만으로도 전 세대 판정단 사이에서 많은 불이 들어와 100불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증가시켰다.
유희열 팀 슈가맨은 BPM 140의 빠른 박자를 자랑하는 ‘슈가송’으로 등장했다. 노래 시작과 동시에 100인 판정단이 엉덩이를 들썩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 슈가맨은 슈가송 외에도 또다른 메가 히트곡으로 10대 판정단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얻기도 했다.
또한 ‘댄스 100불’ 특집인 만큼 MC 유재석과 유희열은 “만일 100불 달성에 성공하지 못할 경우 차마 눈 뜨고 보지 못할 벌칙을 수행하자”고 합의해 그 결과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슈가맨2’는 8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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