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연출 이창민, 이하 ‘와이키키’) 출연자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긴 현장 사진이 6일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다정한 눈맞춤으로 고백신의 로맨틱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김정현과 정인선의 모습이 담겼다. 또 이이경, 고원희의 화기애애한 꿀케미가 시선을 잡아끈다. 잠시 쉬면서도 대화를 멈추지 않고 ‘현실 절친 케미’를 보여주는 손승원, 이주우의 모습도 눈에 띈다.
‘와이키키’ 제작진은 “청춘 군단의 코믹 연기 시너지가 제대로 물이 올랐다. 애드리브를 자연스럽게 주거니 받거니 촬영을 즐기는 완벽한 팀워크가 재밌는 에피소드를 쏟아내고 있다”며 ”남은 4회에서도 ‘와이키키’ 만의 차별화된 유쾌한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와이키키’ 17회는 오는 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공개된 사진에서는 다정한 눈맞춤으로 고백신의 로맨틱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김정현과 정인선의 모습이 담겼다. 또 이이경, 고원희의 화기애애한 꿀케미가 시선을 잡아끈다. 잠시 쉬면서도 대화를 멈추지 않고 ‘현실 절친 케미’를 보여주는 손승원, 이주우의 모습도 눈에 띈다.
‘와이키키’ 제작진은 “청춘 군단의 코믹 연기 시너지가 제대로 물이 올랐다. 애드리브를 자연스럽게 주거니 받거니 촬영을 즐기는 완벽한 팀워크가 재밌는 에피소드를 쏟아내고 있다”며 ”남은 4회에서도 ‘와이키키’ 만의 차별화된 유쾌한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와이키키’ 17회는 오는 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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