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의 강다니엘이 폭풍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처음 방송된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 강다니엘은 아무도 없는 숙소에서 혼자 저녁을 차려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매운 짜장 라면 두 개를 끓이는 가운데 젤리를 계속해서 먹었다. 그러면서 “스케줄 하면서 한 끼도 못 먹었기 때문에 죄송하지만 저 먼저 먹겠다”며 카메라에 대고 말했다.
이후 게임을 하면서 제리를 먹던 강다니엘은 “일부러 게임을 안 했다. 가서 하려고 참았다”며 프로그램을 기다렸다는 듯 말했다.
‘이불 밖은 위험해’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5일 처음 방송된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 강다니엘은 아무도 없는 숙소에서 혼자 저녁을 차려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매운 짜장 라면 두 개를 끓이는 가운데 젤리를 계속해서 먹었다. 그러면서 “스케줄 하면서 한 끼도 못 먹었기 때문에 죄송하지만 저 먼저 먹겠다”며 카메라에 대고 말했다.
이후 게임을 하면서 제리를 먹던 강다니엘은 “일부러 게임을 안 했다. 가서 하려고 참았다”며 프로그램을 기다렸다는 듯 말했다.
‘이불 밖은 위험해’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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