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정소민/ 사진제공=젤리피쉬
배우 정소민/ 사진제공=젤리피쉬
배우 정소민이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먹슬림’ 관계자는 4일 정소민에 대해 “평소 철저한 몸매 관리로 2030대 여성의 워너비 스타로 손꼽히고 있다”라고 평가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정소민의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에 잘 부합돼 공식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소민은 광고 화보 컷에서도 무결점 황금 몸매와 생기 넘치는 외모로 제품에 어울리는 상큼하고 건강한 분위기를 뽐냈다. 화보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 내내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건강 미녀의 자태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정소민이 모델로 발탁된 먹슬림 광고는 오는 21일 GS 홈쇼핑 단독 출시를 통해 공개된다. 정소민은 지난해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이어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출연하며 차세대 ‘로코퀸’으로 떠올랐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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