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의 시청률이 2주 연속 떨어졌다.
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2’는 7.2%(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 주 큰 폭의 낙차로 8%대 시청률로 떨어졌던 ‘효리네 민박2’은 2주 연속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검과 이상순은 뒷산을 오르며 우정을 쌓았다. 이상순은 박보검과 사진을 찍으며 “원래 나는 사진 잘 안 찍는데 너와는 찍고 싶었다”고 말했고 박보검은 그에게 팔짱을 끼며 미소 지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2’는 7.2%(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 주 큰 폭의 낙차로 8%대 시청률로 떨어졌던 ‘효리네 민박2’은 2주 연속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검과 이상순은 뒷산을 오르며 우정을 쌓았다. 이상순은 박보검과 사진을 찍으며 “원래 나는 사진 잘 안 찍는데 너와는 찍고 싶었다”고 말했고 박보검은 그에게 팔짱을 끼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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