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NCT U가 <예스투데이(YESTODAY)> 뮤직비디오를 오는 4월 2일 공개한다.
<예스투데이>는 지난 14일 발매한 <엔시티 2018 엠파시(NCT 2018 EMPATHY)> 음반의 수록곡으로 영어 ‘예스터데이(yesterday)’와 ‘투데이(today)’를 조합해 ‘어제가 될 오늘’이라는 뜻을 담았다. 태용·마크·루카스의 개성 있는 랩과 도영의 애절한 보컬이 어우러졌다.
이에 앞서 30일에는 <예스투데이>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영상에서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NCT 2018는 NCT U·NCT 127·NCT DREAM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근 NCT 127이 NCT 2018 네 번째 주자로 활동 중이다. 30일 KBS2 ‘뮤직뱅크’에 이어 오는 31일 MBC ‘쇼! 음악중심’ 4월 1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터치(TOUCH)>로 라이브 무대를 꾸민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예스투데이>는 지난 14일 발매한 <엔시티 2018 엠파시(NCT 2018 EMPATHY)> 음반의 수록곡으로 영어 ‘예스터데이(yesterday)’와 ‘투데이(today)’를 조합해 ‘어제가 될 오늘’이라는 뜻을 담았다. 태용·마크·루카스의 개성 있는 랩과 도영의 애절한 보컬이 어우러졌다.
이에 앞서 30일에는 <예스투데이>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영상에서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NCT 2018는 NCT U·NCT 127·NCT DREAM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근 NCT 127이 NCT 2018 네 번째 주자로 활동 중이다. 30일 KBS2 ‘뮤직뱅크’에 이어 오는 31일 MBC ‘쇼! 음악중심’ 4월 1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터치(TOUCH)>로 라이브 무대를 꾸민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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