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가수 김완선이 오는 4월 2일부터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 합류한다.
김완선은 ‘비행소녀’에서 그의 새로운 비혼 하우스와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비혼 라이프를 공개한다. 그동안 알려진 도발적인 이미지와 달리 순수한 매력을 보여줬다는 전언이다.
김완선은 30일 제작진을 통해 “일 외에는 큰 열정이 없다”며 “지금이 행복하다. 비혼으로 사는 게 저랑 굉장히 잘 맞는다는 걸 시간이 지날수록 느끼고 있다. ‘비행소녀’를 통해 더 많은 것을 경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사주를 봤는데 내 팔자에 남자가 없다고 했다”며 “나는 내 운명에 만족한다. 아직 결혼은 하고 싶지 않다. 결혼이 매력적으로 다가온 적이 없다. 엄마도 능력이 있으면 혼자 살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김완선은 ‘비행소녀’에서 그의 새로운 비혼 하우스와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비혼 라이프를 공개한다. 그동안 알려진 도발적인 이미지와 달리 순수한 매력을 보여줬다는 전언이다.
김완선은 30일 제작진을 통해 “일 외에는 큰 열정이 없다”며 “지금이 행복하다. 비혼으로 사는 게 저랑 굉장히 잘 맞는다는 걸 시간이 지날수록 느끼고 있다. ‘비행소녀’를 통해 더 많은 것을 경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사주를 봤는데 내 팔자에 남자가 없다고 했다”며 “나는 내 운명에 만족한다. 아직 결혼은 하고 싶지 않다. 결혼이 매력적으로 다가온 적이 없다. 엄마도 능력이 있으면 혼자 살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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