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방송화면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의 한혜진이 김태훈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서는 남현주(한혜진)가 장석준(김태훈)에게 남편 김도영(윤상현)에 대해 말했다.
남현주는 장석준에게 “10여년 넘게 장박사님 머리 속에 살아있는 그분이요. 아직도 기억 속에서 생생해요?”라고 물었다. 이에 장석준은 “배로 내 앞에 앉아있는 것 처럼”이라고 답했다.
이어 장석준은 “아직도 남편 때문에 고민해요?”라고 물었고 남현주는 “해답이 없겠죠? 남편한테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면”이라고 울먹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의 한혜진이 김태훈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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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주는 장석준에게 “10여년 넘게 장박사님 머리 속에 살아있는 그분이요. 아직도 기억 속에서 생생해요?”라고 물었다. 이에 장석준은 “배로 내 앞에 앉아있는 것 처럼”이라고 답했다.
이어 장석준은 “아직도 남편 때문에 고민해요?”라고 물었고 남현주는 “해답이 없겠죠? 남편한테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면”이라고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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