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KBS2 ‘추리의 여왕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 제작진이 28일 방송의 관전 포인트는 네 번째 사건인 ‘고립된 기숙학원 연쇄 살인’의 범인이라고 밝혔다.
지난 방송에서는 유설옥(최강희)이 시험 합격을 위해 들어간 산속 기숙학원에서 학생과 직원, 사감 3명이 연달아 살해당했다.
제작진은 이에 “범인이 누구일 지, 유설옥(최강희)와 하완승(권상우)가 어떻게 사건을 해결할 것인지가 시청 포인트가 되었다”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추리의 여왕2’는 28일 오후 10시 KBS2를 통해 9화가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지난 방송에서는 유설옥(최강희)이 시험 합격을 위해 들어간 산속 기숙학원에서 학생과 직원, 사감 3명이 연달아 살해당했다.
제작진은 이에 “범인이 누구일 지, 유설옥(최강희)와 하완승(권상우)가 어떻게 사건을 해결할 것인지가 시청 포인트가 되었다”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추리의 여왕2’는 28일 오후 10시 KBS2를 통해 9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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