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김국진이 나무로 볼링공 만들기에 도전했다. 2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다.
이날 김국진은 청춘들과 볼링을 하기로 결정한 뒤 나무로 볼링공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다른 청춘들이 장을 보러 가거나 냉이를 캐러 간 사이에 김국진은 볼링공 만들기에 돌입했다. 큰 나무를 잘라냈고 갈면서 동그란 모양을 만들었다. 만들기에 집중한 김국진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것도 알지 못했다.
강수지는 그의 옆에서 나무 자르는 것을 도와줬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날 김국진은 청춘들과 볼링을 하기로 결정한 뒤 나무로 볼링공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다른 청춘들이 장을 보러 가거나 냉이를 캐러 간 사이에 김국진은 볼링공 만들기에 돌입했다. 큰 나무를 잘라냈고 갈면서 동그란 모양을 만들었다. 만들기에 집중한 김국진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것도 알지 못했다.
강수지는 그의 옆에서 나무 자르는 것을 도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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